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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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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 정보
안혜민(Aristmin)_My self
(해외배송 가능상품)| 상품명 | 안혜민(Aristmin)_My self |
|---|---|
| DATE | 2023 |
| TITEL | My self |
| NAME | 안혜민(Aristmin) |
| MATERIAL | Watercolor on canvas |
| NOTE | 10,000,000 |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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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방법 | |
|---|---|
| 배송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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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My self
안혜민(Aristmin)
Watercolor on canvas
72.7x90.9cm
2023
(판매완료)
나는 누구일까? 그리고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일상에서 소소하게 사랑하였었던 것들의 기억 조각들을 마음 판도라에서 꺼내어 보면서 “나”에 대한 답을 찾아봅니다.
세상은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컵케이크처럼 달콤한 거라 믿었었던 어릴 적 나의 꿈 같은 세상도, 이유 없이 사랑하고 미안하다 안아주던 10대 때의 진한 우정도,
일상에서 소소하게 사랑하였었던 것들의 기억 조각들을 마음 판도라에서 꺼내어 보면서 “나”에 대한 답을 찾아봅니다.
세상은 무지개처럼 아름답고 컵케이크처럼 달콤한 거라 믿었었던 어릴 적 나의 꿈 같은 세상도, 이유 없이 사랑하고 미안하다 안아주던 10대 때의 진한 우정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지켜보자고 약속했던 젊음의 사랑도, 나에겐 흘러간 시간만큼이나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내가 만나온 사람들,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 소소하지만 매일 마주하는 커피와 나무들이 이제는 “나”에 대해 알려주는 듯합니다.
내가 만나온 사람들,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 소소하지만 매일 마주하는 커피와 나무들이 이제는 “나”에 대해 알려주는 듯합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조금은 특별하게 사는 게 “나”라는 것을요.
My self는 작가의 고등학교 시절 그렸던 손 그림의 연작으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My self는 작가의 고등학교 시절 그렸던 손 그림의 연작으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